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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서울근교 명산 명찰 불암산 ‘천보사’』 - 신비하고 오묘한 불세계 장관 덧글 0 | 조회 29 | 2017-11-21 08:42:06
관리자  

서울근교 명산 명찰 불암산 ‘천보사’』

     신비하고 오묘한 불세계 장관


     명산명찰이란 말이 있습니다. 이름난 산에 좋은 절이 있다는 뜻인데요.
     불암산에 자리 잡은 천보사는 서울 근교에서 만나볼 수 있는
     명산명찰 중 한 곳입니다.
     거대한 자연석에 펼쳐진 불세계가 장관을 연출하는 천보사를 홍진호 기자가 소개합니다.
     천보사는 하늘을 찌르는 듯한 불암산 중턱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.
     산과 절이 하나가 된 장관을 보고 있으면 명산명찰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.
     부처불자에 바위암자를 쓰는 불암산 또한 큰 바위산이 부처의 형상이라고 해서
     이름 지어졌습니다.
 

  
▲ 대한불교 조계종 천영보궁 불암산 천보사


     조선 세조가 불암산의 수려한 모습에 감동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천보사는
     도선국사, 무학대사 등 역대 수많은 선지식들이 수행 정진한 곳이기도 합니다.
     천보사는 특히 대웅전 위 명왕봉에 자리 잡은 불세계가 장관을 이룹니다.
     불가에서 자비와 덕을 상징하는 코끼리상 등이 거대한 자연석에 아로새겨져 있습니다.
     이와 함께 13m의 마애불과 고려 말 조성 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륵부처님과 5층 석탑 등
     천보사 일대는 자연과 하나 된 부처님의 세계입니다.
     이밖에 물과 바다를 관장하는 용암님과 동방세계를 관장하는 치성광 여래불 등도
     조성돼 있습니다.
    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천보사는 신비하고 오묘한 불세계와 함께 산 아래 도심 풍경까지

     감상할 수 있습니다.
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BBS 뉴스 홍진호입니다.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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